박해민-오지환, '안타 막을 수 없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20: 20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에서 LG 박해민이 키움 송성문의 중전안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2.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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