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진 단독 블로킹 성공에 환호하는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7 20: 18

27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임성진의 단독 블로킹 선공에 환호하고 있다. 2022.10.27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