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6회 마무리 해야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20: 15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에서 키움 안우진이 LG 문보경에 볼넷을 허용하자 노병오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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