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윤식이 강심장이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22.10.27 20: 09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키움 이지영의 직선타구를  LG 투수 김윤식이 잡아내자 1루수 채은성이 격려하고 있다. 2022.10.27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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