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변화 없이 역투 이어가는 김윤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20: 06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에서 LG 김윤식이 키움 이지영의 강습 타구를 처리하며 채은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10.2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