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하는 송민규,'들어간 줄 알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7 19: 38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1차전 FC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전북 송민규가 골을 넣은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 골은 비디오판독 끝에 노골 선언됐다. 2022.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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