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담장을 넘겨 버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19: 21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에서 LG 채은성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빠하고 있다. 2022.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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