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빈 골키퍼,'조규성 슛 정확하게 막아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7 19: 19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1차전 FC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전북 조규성이 FC서울 양한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찬스를 놓치고 있다. 2022.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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