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기성용,'기쁨의 수영 세리머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7 19: 07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2 하나원큐'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 1차전 FC서울과 전북 현대 경기가 진행됐다.
전반 FC서울 기성용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2.10.2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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