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작부터 안타 허용에 아쉬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7 18: 48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에서 LG 김윤식이 키움 김준완에 우전안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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