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보경,'마지막 타석 병살타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23: 10

키움이 LG를 꺾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7-6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 패배를 설욕한 키움은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3차전을 벌인다. 
경기종료 후 마지막 타석에서 병살타를 날린 LG 문보경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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