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이용규 오늘 활약 최고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3: 02

키움이 LG를 꺾고 1승 1패를 만들었다.
키움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7-6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전날 1차전 패배를 설욕한 키움은 1승 1패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3차전을 벌인다. 
경기 종료 후 키움 홍원기 감독이 웃으며 이용규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