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가뿐하게 포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2: 37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키움 3루수 송성문이 LG 선두타자 박해민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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