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 LG 정우영이 키움 이용규의 땅볼을 1루로 송구하며 이닝을 끝내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정우영, '위기 직접 해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1: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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