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진, '직접 처리 위해 1루로 전력질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1: 49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1,2루 키움 1루수 김태진이 LG 문보경이 땅볼을 포구한 뒤 직접 처리하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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