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낸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21: 31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LG 선두타자 이형종의 타구를 푸이그 우익수가 잡아내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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