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에 어필하는 푸이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1: 26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3루 키움 푸이그가 LG 정우영을 상대로 삼진으로 물러나며 박근영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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