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이정후,'다시 득점 찬스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21: 20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키움 선두타자 이정후가 2루타를 날린뒤 환호하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