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희생플라이 이재원,'가을야구 첫 타석 떨렸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21: 11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만루 LG 대타 이재원이 희생플라이를 날린뒤 홈을 밟은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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