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뜨거운 인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10.25 20: 53

흥국생명은 돌아온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새 시즌 첫 경기, 홈 개막전에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은 25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6, 25-16, 25-16) 완승을 거뒀다.
경기 종료 후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10.2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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