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내야땅볼 요키시의 어이없는 악송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20: 46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무사 1루 LG 채은성의 내야땅볼때 김태진 1루수가 요키시 투수의 악송구를 놓치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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