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김준완 괜찮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20: 35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2루 LG 포수 유강남이 김대유의 공에 맞은 키움 김준완을 다독이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