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2루까지 왔어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19: 36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키움 김혜성이 안타 후 LG가 다른주자 수비하는 사이 2루까지 진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때 LG 포수 유강남이 송구실책을 범하며 이정후가 득점을 올렸다. 2022.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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