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강남 악송구에 공 놓치는 김민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19: 33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1,2루 키움 김혜성 안타 때 LG 포수 유강남의 악송구를 범하며 2루수 김민성이 공을 잡지 못하고 있다. 이때 김혜성은 2루까지 진루, 이정후가 추가 득점을 올렸다. 2022.10.2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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