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화말 2사 1,2루 키움 요키시가 LG 오지환에게 볼넷을 내주며 만루가 되자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5 /cej@osen.co.kr
요키시, '1회 만루 위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5 18: 55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