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실책은 없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5 18: 45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LG 선두타자 박해민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휘집 유격수가 정확하게 포구한뒤 1루 송구하고 있다. 2022.10.25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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