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이 칭찬한 박해민의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4 23: 49

LG가 키움을 꺾고 1차전을 승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2022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3회초 2사 1루 LG 중견수 박해민이 키움 이정후의 우중간 2루타에 타구를 잡아 2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2.10.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