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감독님!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승리 지켰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10.24 21: 46

LG가 키움을 꺾고 1차전을 승리했다. 
LG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2022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LG 류지현 감독이 고우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2.10.2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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