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없이 넘어진 양홍석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4 21: 18

24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창원 LG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창원 LG 아셈 마레이와 이승우가 수원 kt 양홍석이 넘어진 틈을 타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22.10.2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