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 입은 김태환-김진수, '시상식 물들이는 훈훈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9: 50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베스트11 수비수 울산 김태환과 전북 김진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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