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실책 만회하고 싶은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4 19: 35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LG 선두타자 홍창기 타석에 키움 2루수 김혜성이 공을 잡아 1루로 송구해봤으나 내야안타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키움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2.10.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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