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만의 울산 우승 이끈 홍명보 감독과 캡틴 이청용, '2022년 가장 빛났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8: 40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감독상 울산 홍명보 감독(왼쪽)과 MVP 울산 이청용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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