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이청용, '2022시즌 최고 샛별과 MVP'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8: 37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영플레이어 강원FC 양현준(왼쪽)과 MVP 울산 현대 이청용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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