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LG의 승리를 위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4 18: 30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배우 박성웅이 시구를 위해 그라운드에 들어서고 있다. 2022.10.2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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