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베스트11 축하 전하는 이청용, '훈훈함 그 자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7: 44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1 베스트11 미드필더 강원FC 김대원과 대구FC 세징야, 울산 현대 이청용이 서로를 축하하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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