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광주FC 박한빈-이순민-엄지성, '베스트11도 줄줄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6: 57

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K리그2 베스트11 미드필더 광주FC 박한빈-이순민-엄지성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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