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베스트포토상을 수상한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베스트포토와 함께 미소짓는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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