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그룹 에이블루(ABLUE) 데뷔 및 첫 번째 싱글 앨범 '컬러_더 스타트(Color_the star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이블루를 제작한 개그만 윤형빈이 질의응답 시간 중 미소를 짓고 있다. 2022.10.24 /cej@osen.co.kr
윤형빈, '자신의 소극장에서 에이블루 바라보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10.24 1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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