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과 김한수 수석코치, '하나씩 하나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3: 31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24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2022 시즌을 마무리하는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오른쪽)과 김한수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수비훈련을 주시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