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서 뭉친 이승엽-김한수, '어떻게 재건할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3: 28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24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2022 시즌을 마무리하는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오른쪽)과 김한수 수석코치가 선수들의 수비훈련을 주시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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