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두산 고토 코치, '김인태와 함께해 즐거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3: 14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24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2022 시즌을 마무리하는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두산 고토 코치(왼쪽)와 김인태가 웜업을 마치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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