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 감독-전풍 사장-김태룡 단장, '2023 시즌은 지금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10.24 12: 15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가 24일 경기도 이천 두산베어스파크에 2022 시즌을 마무리하는 캠프를 차리고 구슬땀을 흘렸다.
두산 이승엽 감독(맨 왼쪽), 김태룡 단장(가운데), 전풍 사장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0.2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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