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우승 기쁨 듬뿍 담은 샴페인 세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8: 48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박주영과 선수들이 홍명보 감독에게 우승 샴페인을 뿌리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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