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 번쩍 든 홍명보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8: 33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홍명보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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