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성, 노마크 슈팅도 막히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6: 35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이규성이 슛을 시도했으나 제주 Utd 김근배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