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이호, 오늘은 주장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5: 43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이호가 은퇴를 앞두고 김민준과 교체, 마지막 경기에 나서며 이청용으로부터 주장 밴드를 차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