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슈팅 날리는 김명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5: 31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제주 Utd 김명순이 울산 현대 김태환의 마크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