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배 골키퍼, 노마크 찬스는 없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5: 27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제주 Utd 김근배 골키퍼가 울산 현대 이명재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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