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날려 슈팅 막아내는 김영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10.23 15: 17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제주 Utd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김영권이 제주 Utd 김명순의 슛을 몸을 날려 막고 있다. 2022.10.2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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