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되찾은 김혜성,'실책은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10.22 16: 37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김혜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혜성은 2사 2루에서 KT 조용호의 2루땅볼에 실책을 범했다. 2022.10.22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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